2010년 6월 3일 목요일

외국인 건물소유허가 법안 통과 이후 판매 호조

외국인 건물소유허가 법안 통과 이후 판매 호조
대만계 주택 개발 회사인 투 타운(Two Town Co)은 국회에서 지난 달 외국인 건물 소유허가 법안이 통과된 이후로 프놈펜 프로젝트의 50% 판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 타운 판매 책임자인 운모위는 프놈펜 당꼬 지역의 바리 리조트 아파트먼트(Bali Resort & Apartment) 프로젝트의 외국인 단독-구매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단 법안이 통과되자, 우리 아파트를 구매하려고 하는 외국인에게 판로가 열렸다. 지금이 주택 개발에 적기이다. 이것이 우리가 공사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 고객들은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고객들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대부분은 대만 고객들이며, 캄보디아에서 봉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유주들이라고 덧붙였다.
바리 리조트 아파트먼트 아파트 단지 3개 동은 3단계에 걸쳐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첫단계 완공은 20114월이다. 각 동은 8층 높이로 84세대이다. 가격은 45$에서 10$ 수준이다. 운모위는 프로젝트의 총 투자금액 공개를 거부했다. 하지만 그녀는 회사가 이미 많은 자금을 투자했음을 언급했다
토지관리도시계획건설부의 건설부서 책임자인 라오팁세이하는 새로 통과된 법안이 건설 분야와 부동산 분야에 투자하는데 더 많은 신뢰를 제공함으로써 캄보디아의 개발업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 법안이 건설과 부동산 분야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을 희망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나는 건설 분야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보나리얼티 그룹의 최고경영자인 성보나는 "외국인 소유 법안이 캄보디아에 투자자를 더 유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법안이 부동산 분야에 더 많은 수요와 공급이 유치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최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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