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언론의 주장에 의하면, 캄보디아 아동 성매매의 주요 범죄자들은 외국인들이며, 캄보디아인들은 희생자로 묘사됩니다. 또한 외국인들에 대한 기소와 처벌이 주로 기사화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10월 12일 아동 성매매 혐의로 일본인 가토 아츠시(41)는 13살 소녀를 상대로 매회 10달러를 주면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징역 7년과 벌금 95$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NGO ECPAT(End Child Prostitution, Abuse and Trafficking in Cambodia)의 조사에 의하면 아동 성매매의 대부분 범죄자들은 캄보디아인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 조사에서 예전에 아동 성매매 피해 여성 44명 중 43명이 대부분 성매매 구매자가 캄보디아인들이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캄보디아인들은 처녀와 성관계를 가지면 젊음을 얻고 때로는 HIV/Aids 까지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15일 캄보디아인 역술가인 림 짠토(58)는 13세와 14세 사이의 소녀 10명을 성매매 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짠토는 소녀들에게 5,000리엘(대략 1,300원)에서 10,000리엘(3,000원)을 주고 아동 성매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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