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바탐방 대학에 캄보디아 최초로 원자력 공학과가 설립될 것이라고 바탐방 주지사가 11월 19일 발표했습니다.
대학에 설비될 설비와 기술은 대한민국에서 제공된 것으로 50만$ 설비가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대학에는 원자력연료에 근무했던 하창주 박사가 교수로 재임 중에 국내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중국은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등지에 원자력 발전소 설립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캄보디아를 해안에 매장된 석유, 메콩강의 수력 자원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기지 그리고 철도와 항구를 기반으로 한 물류 기지화 하겠다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전폭적인 국가적 지원 하에 캄보디아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진출은 점점 가시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은 중국과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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