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주변 침수지역 보호지역으로 지정
정부 관계자는 최근 몇년 간 발생된 대규모 산림 파괴를 중단하기 위해 톤레삽 주변의 침수 산림 지역 64만 헥타르 지역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업관리부 책임자 나오투옥은 최근에 어업관리부 공무원과 톤레삽 당국이 우기철에는 잠기는 침수지와 침수산림 지역 64만 헥타르 지역을 구분하고 표시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는 침수 산림 지역을 보호하려고 한다."라고 나오투옥은 말했다. 또한 그는 당국이 일부 지역에는 산림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오투옥은 이번 계획은 최근에 농부들과 농산업 관련자들이 수만 헥타르에 달하는 침수지역과 침수산림 지역을 건기에는 농지로 사용하기 위해 농지정리를 해온 것에 대한 대처방안이라고 말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정부는 꼼뽕톰 지역에서만 호수 주변의 3천6백 헥타르에 달하는 15개의 인공 저수지를 매립 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나오투옥은 항공 사진 자료에 의하면 2005년에는 톤레삽 주변에 70만 헥타르에 달하는 침수 산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2005년 이전에는 대략 1백만 헥타르에 달하는 침수 산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꼼뽕톰 주의 수자원 부서의 책임자 시부타는 침수 산림 지역 12만 헥타르 지역을 표시하기 위해 표지석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톤레삽 생태 보전 책임자 롱께아이는 대규모 상업 농장과 계절적 산불이 침수 산림 지역 손실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침수지를 농지 정리하는 행위가 주로 꼼뽕톰과 시엠립 주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가난한 농부들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 아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침수 지역에 댐을 짓고 있다.'라고 롱게아이는 말했다.
어업 관련 NGO인 FACT의 프로그램 메니저인 옴사밧은 이러한 정부의 계획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기존에도 있었고, 나중에 흐지부지 되었다고 지적했다.
옴사밧은 정부가 발표한 64만 헥타르의 침수 지역보다 훨씬 더 적은 침수 산림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ACT는 톤레삽 주변의 산림 지역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최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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