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7일 수요일

전국 고교 시험 시험지 사전 유출?

전국 고교 시험 시험지 사전 유출?
159,724명의 9학년 학생들이 이번주에 전국 시험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몇몇 학생들은 시험 공부에 열중하지 않고 있다. 65일 프놈펜의 길거리에서 시험지가 사전 유출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전국적으로 347개의 학교에서 실시되는 이번 시험의 시험지가 프놈펜의 학교 인근에서 판매되고 있다. 프놈펜 쁘람삐 마카라 지역의 박뚝 고등학교 근처의 상점의 익명을 요구한 상인은 앞으로 치뤄질 시험의 모든 시험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셋이라고만 밝힌 시험지를 구매한 한 학생은 친구의 형을 위해 시험지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다른 상점의 주인은 수백명의 학생들이 시험지를 사갔다고 말했다. 시험지는 3$(대략 3,600)에 판매되고 있으며, 포켓 사이즈로 주제별 정리된 노트는 1,500리엘(대략 400)에 판매되기도 했다
교육부는 시험지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즉각 부인했다
교육부의 2차 교육부서 담당자인 찌룽 림스리는 "판매되고 있는 모든 서류들이 가짜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험지 원본이 "안전한 곳에 보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무위원인 막반은 "매년 우리는 모든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 시험지가 유출되었다는 소문이 있어왔다."고 그는 설명했다
막반은 교육부 공무원들과 지역 당국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부정행위와 관련될 소지가 있는 물품들을 압수조치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공책을 시험장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15세의 레케나 학생은 그의 친구들은 부정행위를 위해 공책을 가지고 들어간 적이 있으며, 소지품 검사를 피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감독관을 조심스럽게 감시해서 감독관들이 못보면 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 최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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