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광케이블 망 연결 완성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 캄보디아를 연결하는 1천7백6십만$이 소요된 광케이블의 마지막 연결 구간이 7월 5일 개통되었다.
정부 관계자는 라오스와 연결된 651km의 광케이블 망으로 인해서 캄보디아의 인터넷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캄보디아와 태국, 중국, 베트남, 라오스는 광케이블 백본망이 완성되었다.
7월 5일 우편전화통신국의 소꾼 장관은 "이로서 매콩강 유역 국가들은 완벽한 네트워크 망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메콩강 유역 국가 정보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마지막 연결은 중국 전신장비 제조회사인 후아웨이 테크놀로지에 의해서 설비되었다. 이번 연결된 망은 초당 2.5기가바이트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소꾼은 이번 연결이 중국 국영 수출입 은행의 연화 차관으로 자금이 조달되었으며, 캄보디아 텔레콤과 라오스의 엔터프라이즈 텔레콤의 주관으로 사업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결된 망은 깜뽕 짬에서 7번 국도를 따라서 라오스로 연결되며, 깜뽕 짬의 스쿤에서 6번 국도를 따라서 시엠립으로 연결되어있다.
그는 이로써 캄보디아 텔레콤이 톤레삽 주변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메콩강 유역 국가 정보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중국에 의해서 2004년 제기되었으며, 주변 6개국이 참여했다. / 최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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